20대, 30대, 40대. 그러니까, 살아남자. 단어와 온점. 나에게 글 쓰는 일은 먹고 자는 일과 동급이다.

2025.02.21

어디까지나 내 경우, 20대 중반까지는 내가 옳았다.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았다. 나와 비슷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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