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출처
만병초에게 희망을 묻는다 / 초석
겨우내 바들바들 떨고 있는 만병초는 나의 연인이 된다. 매일 만난다. 밖으로 나가지 않는 날은 거실 창으...
신기한 눈빛으로 웃어주던 / 탄생은 사랑의 십자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독을 즐기기로 했다. 외로움아. 즐거워하라며 노래 불렀다. 이 노래 저 노래. 생각...
[도서]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Ⅰ. 서론 공지영의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는 고독과 회복, 그리고 자기 성찰을 주제로 한 깊이 있...
2024-09.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이스라엘로 떠난 순례의 길에서 삻을 뒤돌아보며 쓴 공지영 작가의 산문 회복의 길을 떠나 그 길에서 겪은 ...
괜스레 애가 달았다. / 도근도근 오늘 밤이야.
“아침 먹고 빨리 가.” 아들만 오면 올려 보내기 바쁜 엄마다. ‘빨기 가.’란 말에 입에 붙었다. 학기 마...
그래, 결심했어. / 하느님의 자비하심이 태어납니다.
부재중 전화가 한 통. ‘눈 밀었고 왔어.’ 텔레파시가 통해서 말하고 않아도 알고 있을 텐데 그래도 알렸...
동짓날 기나긴 밤 / 눈 내린 산골짝을 찾아주시다니요.
일 년 중 가장 긴 밤을 보냈다. 근자에 들어 밤이 부쩍 게으름을 부린다 했더니 절기를 말하고 있었던 게다...
흰 바탕이 검은 글자를 농락할 즈음 / 환장합니다. ^^
때와 시는 모른다. 어둠 가운데 눈이 내렸고 여전한 어둠 속에 눈이 내린다. 애애한 산봉우리가 오랜만이다...
‘아가서’의 사랑스런 말씀에 빠져...
오늘 독서 ‘아가서’의 사랑스런 말씀에 빠져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애타는 주님의 부르심에 그냥 지나갈...
연말, 사랑에 빠지다. / 좋아요, 정말 좋아요!!!
모처럼 영화를 본다. 연말이라 그런지. 사랑하는 연인, 부부,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에 유독 마음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