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천 대신 개울물 소리 / 지붕을 벗긴 믿음에 화답...

2025.02.21

시내에선 송어 축제가 한창이다. 평창 고랭지. 물오른 한겨울이란 말이다. 축제 때면 내 거 하자 즐기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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