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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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남긴 옥수수 수확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에 돌아오니 해는 벌써 중천에 떴고 날씨는 찌는 듯하다. 더는 미룰 수 없는...
재난 수준의 더위와 가뭄
더위가 가뭄이 심상치가 않다. 벌써 삼주째 비가 오지 않는데다가 폭염이 기승을 부려서 밭 작물이 타들어...
해학으로 사회 모순 고발하기-박민규, <카스테라>
문학이란 무엇인가? 김현은 <한국현대문학의 위상>에서 '문학 무용론'을 주장하였다. 문학...
예수처럼 살다 간 사람-무위당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무위당 장일순은 예수님처럼 살다 간 분이다. 평생을 뚜렷한 직업이 없이 고통받는 사람들 편에 서서 바쁘...
우리는 모두 초능력자다-영화, <크로니클>
목요일 밤 11시반까지 학원에서 수업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거의 새벽 한시가 다 된다. 그러면 금요일 오...
호두가 한겨울에 털이 잘린 사연
호두가 한겨울에 털이 바싹 잘리는 일이 벌어졌다. 가뜩이나 유난히 추운 겨울에 가위로 잘린 것마냥 털이 ...
<0126> 성화봉송하러 고성에 간 채은이
딸내미 덕분에 2018년 평창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금요일 고성에서 열린 성화봉송 행사에...
라다크의 교훈-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3년 전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며 강원도 영월로 귀촌했다. 귀농을 하면 좋으련만 농사로 먹고 살기는 어렵다...
피나는 노력으로 만든 것들-창고, 벤치, 캐노피 그네
교육농장 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물건들은 조립을 해야 된다. 이주 전에 최선생님...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김장 담그기
올해 김장도 무사히 마쳤다. 백포기 넘는 배추를 언제 절이고, 언제 양념해서 김장통에 담글까 하는 걱정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