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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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여덟살 딸의 양평여행
우리딸 어린이집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둘이 손잡고 양평 다녀온 날. 너랑 이렇게 살고있다는 ...
마음은 알면 편안해진다는 것을
2025년 3월 7일 금요일 맑음 밝은빛이 거실깊이 들어온다. 잠시 눈을 감고 생각을 비우려는데 부르지 않은 ...
넌 사랑스러운 여덟살 나의 딸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맑음 무슨 이유에서인지 마음이 불편하여 아침에 아이에게 따뜻하지 못했다. 넓은 ...
엄마랑 불암산 소풍, 나비정원과 숲체험
엄마 나비정원엔 꽃이 피었을까요? 철쭉동산 꽃이 피려면 좀더 있어야겠는데 "우리한번 피었나 보러갈...
다른 우리가 같은 방향을 보게된다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흐림 아침 목욕과 스트레칭 식구들 아침 밥상과 청소 세탁. 나박나박 무 썰어 김치...
2025년 새해 첫날
2025년 1월 1일 수요일 맑음 새해 아침- 남편의 배려 덕분에 깨지않고 잠들어 느즈막히 함께 아침을 시작한...
2024년 마지막 날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맑음 이천이십사년의 마지막 날. 같은 하루인데 의미가 달리 느껴지는 것은 우리...
크리스마스 데이트 '한글용사아이야' 뮤지컬
2024년 크리스마스이브 이랑이와 뮤지컬 공연 데이트한 날 한글용사아이야 서울 뮤지컬 공연 한달 전 쯤 도...
연말연시 공연 마당놀이모듬전 후기
두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른다 사물놀이패에 어깨가 들썩들썩! 엄청 재밌고 보고와서 남기는 후기 마당놀...
불암산힐링타운 나비정원 겨울나들이
11월말, 포근한 초겨울날 아이와 겨울나들이에 다녀왔다 불암산힐링타운 나비정원 철쭉동산 공기 쾌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