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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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남은 케익 한 조각을 더 먹을까 말까 고민하듯 퇴근길에 항상 운동을 하고 집에 갈까 말까 고민을 한다. 어...
2024/07/29-30
어느 여름날과 같이, 출근하고 퇴근을 했다. 2024/07/29 6시 30분쯤에 집에서 나와 에어컨이 빵빵한 지하철...
2023/07/23-28
이렇게 하루하루 기록도 힘들다고? 어렸을 때부터 밀린 일기 몰아 쓰더니, 변함없구먼. 2024/07/23 아이 학...
2024/07/22
친정엄마가 시골에 다녀오셔서, 비가 내려서, 아이가 저녁 먹고 학원에 가서, 3박자가 맞아떨어져서 파전에...
2024/07/17-21
아이에게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내 실체를 알면 '너나 잘하세요'소리가...
2024/07/16
비 오는 퇴근길, 운동 가지 않을 핑계를 찾았다. '엄마, 저녁시간에 비가 더 많이 온대. 폭우 내리기 ...
2024/07/15
초복이라고 퇴근하고 엄마랑 같이 코다리찜을 먹었다. 복날 안 챙기던 사람인데, 나이가 들었나. 괜히 맛있...
2024/07/12-14
금요일에 운동 가면 벌금이라도 내야 할 것처럼, 매주 최선을 다해 안 가고 싶다. 퇴근 후, 소파 위에 널브...
2024/07/11
'방학'이라는 단어에 아이는 마냥 신이 났다. 이번 방학은 늦잠이 콘셉트다. 늦잠 자면 할머니도...
2024/07/10
6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심지어 개학은 8월 30일. 50일간의 방학일주 개시를 축하하기 위해 셔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