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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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오늘은 노란놈 잡는 날
코끝이 시리도록 추운 날이다. 이번 주 내내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로 옴짝달싹하기 싫게 만든다. 허나, 내...
1213. 명절 지났는데 왜 이리 많은 과일을...
아~춥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럼에도 출근길, 내 발걸음은 왜 이리 가벼운 건지... 어제 대표님이 잔뜩 ...
1212. 달라진 남편, 사람이 이렇게 바뀔 수도 있구나!!!
아침 출근길, 추워도 너무 춥다. 날이 춥거나 더우면 남편 걱정이 제일 먼저 든다. 왜? 남편은 춘 날 춘 데...
1211. 고맙다 동생들아,
탁구장에 귀한 손님이 오셨다. 참으로 모시기 힘든 분인데...ㅋㅋ 탁구 치는 폼이 예술이기에 롤 모델로 삼...
1210. 술술술
아놔!! 눈은 내릴 때만 좋다 일이 많아진다. 질퍽대면 최악이다. 카페 안이 온통 발자국투성이가 되어버린...
1209. 트리 해제 작업 중
1월도 오늘로써 마지막 날이다. 언제 지나간 거니? 한 달이란 시간이 흐를 동안 난 무얼 했을까! 아마도 시...
1208. 난 바보가 확실한가 보다.
아싸!! 설 명절 연휴다. 최장 9일까지 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맛이 있어야 설 명절이 고역스럽지...
1207. 아들에게 줄 명절선물
김승호 회장님이 쓴 "돈의 속성"을 3년 만에 다시 읽었다.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과 감명을 받고...
1205. 블로그 계정이 두개나?
카페 블로그를 올린 후, 내 블로그 작성하기에는 에너지 고갈이다. 올해부턴 카페 블로그를 점장인 내게 올...
1203.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쉬는 날은 하루 24시간이 아니라 10시간만 주어지는 거 같다. 시간이 너무 쏜살같이 흐른다. 물리적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