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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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의 특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깊어지고 싶다는 바람을 품는다 | 피크닉 전시 <우에다 쇼지, 모래극장>
1929년 그의 자화상을 보면 그의 당찬 눈빛을 읽을 수 있다. 그 눈빛으로 그는 시골 마을과 사람 풍경을 돗...
저는 해변에서 병을 바다에 던지는 당신의 손을 생각합니다.
『뒤라스X고다르 대화』대담집을 좋아합니다. 특히 고다르가 에필로그로 쓴 부치지 못한 편지를 너무 좋아...
임수빈 개인전 <몽상의 온도, 핑크빛 유토피아> 전시 서문 작업
갤러리세빈 전시 서문을 썼습니다. 2월은 발렌타인이 있는 사랑의 계절입니다. 얼었던 세상이 녹으며 봄을 ...
[영화리뷰 쓰고 나누기 강의 안내] 영화로 만나는 우리의 이야기(고레에다 히로카즈 『환상의 빛』, 『아무도 모른다』
다정하고 성실한 친구 영준님과 강의합니다. 각 회차별로 단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함께 영화 얘기하고 글...
『원더풀 라이프』 기억의 나라에서 우리는 누구의 무엇이 되어 있을까.
"난 그때 행복한 추억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어. 그리고 50년이 지나서 내가 누군가의 행복이었단 걸...
때때로 우리는 무엇을 그리워하는지 모른채 그리워한다 (레이 프로젝트, 이시아, 이주혜 2인전 <Veils>)
몇일 전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감회를 다녀왔다. Merry Christmas Mr. Lawrence를 들었다. 영화 초연 버...
예술책 북클럽(강독수업)_예술가의 탐험 강의 안내
느리게 읽고, 질문하고,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가는 작업이 좋아 강독 수업을 기획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동갑내기 음악
나와 같은 해에 태어난 곡. 류이치 사카모토의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전시 일기. 류이치 사카...
[전시안내] 고독이 건네는 손
집이란 저에게 상징적 의미입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안정감을 느낄 때 저는 집같이 느끼고 마음을 여는 것 ...
사랑으로 가득찬 그리움을 보냅니다.
"나는 생각한다. 만약 그런 날까지 살아남는다면, 수많은 아픔속에서도 적어도 한 줌의 기쁨을 지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