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림 엮음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_ 프리드리히 니체.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맹자. 루쉰. 성 프란체스코. 바이런

2025.11.12

약속 프리드리히 니체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그대가 나를 속인 것 때문이 아니라 이제 다시는 그대를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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