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그 후 - 7] 벚꽃 놀이.. 마스카니의 체리 이중창
한국에서든 유럽 여행 중에든 공원 산책할 때마다 나무 아래에서, 잔디밭에서 피크닉 하는 사람들이 부러웠...
[소설 속 오페라] 황야의 이리..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헤세의 <황야의 이리>를 읽은 게 17년 전이었다니 세월이 참.. 어쩔 수 없이 희미해져 버린 기억을 1...
[성경과 성화] 야훼 니씨, 주님은 나의 깃발.. 밀레이의 모세
그때 아말렉족이 몰려와 르피딤에서 이스라엘과 싸움을 벌였다. 그러자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qu...
[퇴사 그 후 - 6] 관람 목록 :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나는 목록을 좋아한다. 목록 만들기는 상당히 철학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
[성음악] 감사의 노래(Dank sei dir, Herr).. 헨델 아니고 오흐스
작년 4월 20일부터 시작한 가톨릭 성서 모임 탈출기를 지난 3월 23일로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몇 달...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 - 2] 음악의 조응.. 휘슬러의 녹턴 (ft. 드뷔시)
지난 3월 현대 미술 강좌 시작과 함께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을 계속 천천히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성음악] 루치아 포프가 부르는 모차르트의 라우다테 도미눔
12년 전 오늘 이런 생각을 했었군요. 이후로도 4년이 지나서야 성악 레슨을 시작했는데 - 그전에 한 번 시...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 - 1] 가난, 노동.. 밀레이의 새로운 성모자상
지난 금요일, 백화점 문화센터에서의 현대 미술 강좌가 시작되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들었습...
[퇴사 그 후 - 5] 연말연시에 읽은 책, 지금 읽고 있는 책
지난 연말에 한 해 동안 읽은 책들 총 결산 한 번 해야지 했는데.. 어느새 새해가 왔고, 벌써 2월도 중순을...
[크로스오버 음악] 차이콥스키를 노래함.. 애니 해슬램과 핑크 마티니
라디오에서 애니 해슬램(Annie Haslam)이 부르는 'Save Us All'을 듣다가, 오래전 이 곡이 ...
[17년 전 오늘] [시와 가곡] 슈베르트의 밤제비꽃
새해를 다시 한번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1월은 엉망이었거든요. (좋은 일들도 있긴 했지만..) 섣달...
[영화 속 클래식(?) 음악] 러브 액츄얼리.. 선한 왕 바츨라프
2003년 12월 개봉 이래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자의로든 타의로든) 항상 떠올리게 되는 영화.. 그래서 올해 ...
[가톨릭 성가의 원곡] 찬바람 스치는 마구간.. Away in a Manger
가톨릭 성가 106번 ‘찬바람 스치는 마구간’의 원곡은 윌리엄 커크패트릭(William J. Kirkpatrick, 183...
[성모 찬가] 구세주의 존귀하신 어머니, 당신의 보호에 우리를 맡기오니
대림 제3 주일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성탄을 기다리는 설렘은 희미해지고, 오늘따라 미사 중에도 ...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Lyrical Scenes
[미술관] 르네 마그리트가 좋아한 에드거 앨런 포 (ft. 라흐마니노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의 초현실주의 거장들 : 보이만스 판 뵈닝언 박물관 걸작전에 다녀왔습니다. 기...
[퇴사 그 후 - 4] 읽는 & 읽을 책, 듣는 & 들을 강좌
지난 8월 27일로부터 (거의) 3개월.. 2021년도 이제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기에 중간 점검을 한 번 더 해 ...
[음악여행 2013 : 덴마크] 헬싱괴르.. 베를리오즈와 토마의 햄릿
햄릿에 대한 애착 (또는 동병상련)으로 2013년 9월 덴마크 여행 중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
[드라마 속 클래식 음악] BBC 오만과 편견.. 베토벤의 파이시엘로 변주곡
오래전에 보았던, 제니퍼 엘(Jennifer Ehle)이 엘리자베스 베넷, 콜린 퍼스(Colin Firth)가 피츠윌리엄...
[퇴사 그 후 - 3] 서울 여행 : 정동길..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덕수궁까지
1, 2차 백신 접종 완료 및 14일 경과 후, 두 달 가까운 칩거 생활을 청산하고 얼마 남지 않은 가을 - 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