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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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고의 중단편들?
안녕하세요, 세미나 진행을 맡은 졸업생 X라고 합니다. 작년에 반응이 나쁘지 않았어서 이번에도 세미나를...
과학, 기술, 사회, 그리고 SF - 장강명의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개의 설계사』로 문윤성 SF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단요는 한국 SF의 지형도를 셋으로 나누어 설명하...
화식(火食)이라는 마법 - 리처드 랭엄의 <요리 본능>
인류의 진화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고인류학에 관심이 많지 않아도 '직립 보행&...
거의 모든 문장에 밑줄을 그었다 - 이찬웅의 <야청빛 저녁이면>
벌써 11월의 중순이다. 며칠만 지나면 또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 올해 수련의로서도, 대학원생으로서도, 평...
거장의 소설론 - 밀란 쿤데라의 <커튼>
2023년 7월 12일, 비보가 전해졌다. 전날에 밀란 쿤데라가 죽었다는 것이었다. 『농담』, 『참을 수 없는 ...
『군주』를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기 - 곽준혁의 <지배와 비지배>
『군주』의 저자인 마키아벨리에게는 상반된 평가가 으레 따라오곤 합니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우리는 어째서 어긋난 상태로 - 성해나의 <두고 온 여름>
사진관집 외아들인 기하는 새로운 가족인 재하 모자가 탐탁치 않았다. 나름대로 화목했던 부자 관계에 불순...
고인류학에 관하여 - 이상희의 <인류의 진화>
2022년 10월 3일, 스웨덴 한림원은 스반테 페보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이변이라면 이변이...
드디어 번역된 미지의 걸작 - 알로이지우스 베르트랑의 <밤의 가스파르>
소문만 무성한 시집이 있었다. 현대시를 열어젖혔다고 평가받는 보들레르는 이 시집을 읽고 불후의 문학을 ...
말끔한 인류학 입문서 - 제리 무어의 <인류학의 거장들>
어쩌다보니 '병리 진단의 민족지'를 석사 논문의 주제로 잡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공부를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