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출처
[6월2주 모바일게임평가] 강풀의 순정만화
-강풀만화의 순정만화 모바일게임버젼 -게임방식은 PC DOS시절 동급생과 비슷하다 -버스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차에 치이기등 리얼리티가 살아있다 -원작만화의 스토리로 또한번의 감동을 준다 -원작의 1인칭 시점을 캐릭터 선택으로 승화 -메인스토리 진행시 시간을 느리게 했음에도 서브퀘스트 해결할 시간이 모잘라 하루를 넘길때가 많다 -원작팬이라면 반가울만 하지만 원작만화를 모르면 그다지... -저장이 방에서만 가능해서 짬짬히 즐기기엔 안좋다 쥔장추천도:★★★★☆
다양한 시각에서...
같은 소재라도 시대와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 것이다...
<도쿄크레이지파라다이스>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나카무라의 개그...
<도쿄크레이지파라다이스>를 자세히 보신분들은 심심찮게 나오는 츠카사의 개그컷을 보실수 있었을 겁니다. 무지 웃기거든요. <블루워즈>는 설정자체가 개그입니다. 같은 동급생...
이 작가 작품은 처음봅니다... 하지만 재미있네요.
작가 이름도 들어본 적 없고, 제목도 처음 봤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읽었던 많은 작품 중 수작이라고 집어 낼 정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학산문화사가 책 선정을 참 잘해요!~ &l...
한국의 독자들을 얕보는 출판계의 관행
이번에돋을새김에서 새로 나온 번역서를 나는 직접 검토하지 못했다.그럼에도 이렇게 펜을 든 건, 출판사와 번역자의 무모함에 경종을 울리고 싶어서이다.우선 이번 번역서의역자는 전문번역...
여백과 여지가 있는 대담
어느 날 '생명이란 무엇인가' 정의를 내리기 위해 사전 등을 수십 권 뒤졌지만 마음에 드는 답을 못 찾아 쩔쩔 매던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는 아이들이 보는 주니어 옥스포드 사전에서...
논 사이에 있는 간이역인 동해남부선 죽동역(竹東驛)
오래 전에 동해남부선 비둘기호 열차를 탔을 때에 입실역을 지나서 가다가 논 사이에 열차가 멈추었다. 주변에는 건물은 하나도 없는데 열차가 고장이라도 났을까? 그러나 승객들이 타고 있어서 창밖을 자세히 보니 논과 철길 사이에 좁은 승강장이 있었다. 바로 입실역과 불국사역 사이에 있는 죽동..
2004년에 생긴 간이역인 경의선 운천역(雲泉驛)
경의선 운천역(雲泉驛)은 2004년 10월 31일 임시승강장으로 문산역과 임진강역 사이에서 문을 열었다. 현재도 문산역~도라산역을 운행하는 모든 통근 열차가 정차하고 있다. 2007년 7월 8일 운천역을 방문하였다. 운천역은 임시승강장답게 단선 승강장이다. 비나 눈을 피할 수 있는 지붕이 설치되어 있는 의자가 2군데 설치되어 있다. 군사분계선에서 가까운 지역이라서 군인들도 많이 이용한다. 운천역 북쪽에는 건널목이 하나 있는데 역 승강장에서는 바로 건널목으로 갈 수 없게 해 놓고 무단 횡단 금지라고 경고판을 세워 놓았다. 건널목을 건너야 하는 사람들 입장으로는 한참을 돌아서 가야 하는 셈인데 승객이 적은 이런 시골에서도 승객들이 빙빙 돌게 만들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앞으로 ..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김필녀 서울행 버스에 아들을 태워 보내고 선뜻 집으로 발길을 돌리지 못한 채 자판기 커피 한 잔을 빼들고 대합실 간이의자 귀퉁이에 몸을 내려놓는다 저마다 행선지를 향해 차표를 끊고 버스를 타는 발걸음으로 분주한 시외버스터미널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 유혹에 이..
삼행시- 간이역(簡易驛) /김대근
간이역 간간이 들린 손님 이랬자 참새 몇 마리 이렇게 적막한 들판 지키는 간이역簡易驛 역사驛舍는 낡은 나무의자 역장 맡은 바람이 호루라기를 분다 ------------------------------------------------------------ *** 포항으로 출장을 다녀오다가 만난 간이역...사람이 타는 날 보다 바람, 참새, 햇볕, 별빛만이 지키..